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, 작성 중이던

만들어 강제로 게임 크래시를 일으킴. 이 핵에 걸려서 크래시가 뜨면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 처리가 되지 않고 신고자만 게임에서 튕기며, 다시보기를 들어가 한 차례 더 신고를 넣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오랫동안

만약 하드웨어 밴 조차 핵 박멸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배틀그라운드 게임 자체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수도 있는 상황인 만큼 펍지 입장에서도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다.

그럼 카카오 배그는 깨끗하겠지?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이자 돌이킬 수 없는 실수. 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카카오 배그는 대놓고 핵쟁이들이 클랜에 스쿼드까지 짜서 돌아다니는데 잡긴 커녕 그냥 방치해둔다.

마치 루시우 속도버프 먹은 것 마냥 속도가 빨라진다. 널리 퍼진것은 아닌 비주류 핵.오히려 에임잡는데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. 하지만 만약 "그 녀석"이 우클릭을 누르고 있다면...끔살

아이템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는 이 기능은 게임 초반에 필요한 자원을 빠르게 확보하는 데 유리합니다.

팔이 늘어나서 조준에 제한해제: 일명 고무고무 핵. 원리는 클로킹과 같다. 총의 위치와 캐릭터의 위치를 서로 다르게 조작하는 원리이다.

특정 유저가 핵이라고 지목당한다면 무조건 신뢰하지는 말고 아래의 방법 등을 사용해 검증해봐야 한다. 핵이 없는 팀에서도 배신은 할 수 있다.

광범위한 게임 제품 선택, 지속적인 이벤트, 연중무휴 자동 충전 서비스, 전용 애프터 지원 및 신속한 피드백 구현을 통해 게임 경험을 향상시키려는 게이머를 위한 최고의 목적지가 됩니다.

휴머나이저 오토에임을 쓴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로 티도 잘안납니다 설정만 잘하면

또한 몇몇은 게임에서 밴 당한 기록이 있음에도 배틀그라운드를 여전히 플레이하는 중인 유저도 찾을 수 있다.

또한 최근 유튜브의 핵쟁이 인터뷰 등으로 상기한 디바의 매트릭스 핵마냥 튕겨내기가 자동으로 켜지는 핵도 있음이 밝혀졌다. 튕길 수 있는 투사체 궁극기 들 뿐만 아니라 적의 강력한 투사체스킬(솔져의 나선 로켓, 아나의 수면총과 생체 수류탄, 라인하르트의 화염 강타 등) 또한 자동으로 반응한다고.

순간이동: 캐릭터의 이동을 검증하지 않기에 구현 가능한 핵이다. 자신의 캐릭터를 배틀그라운드핵 크로스헤어가 가리키는 지점으로 순간이동시킨다. 이후에 이 핵은 좌표를 설정하여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방식도 나오게 되었고, 파쿠르 관련 코드를 악용한 것인지 파쿠르를 사용하여 좌표로 순간이동하는 형태의 핵도 있다.

(물론 불법 프로그램이기 때문에, 티나게 사용하다가 영구정지 당하는 경우를 제외하면요)